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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명시흥사업본부
(2)’내부 정보 땅 투기’ 징역 2년 확정…부동산도 몰수
(1)LH 전 직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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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3)개발 후보지 선정 담당…내부정보 듣고 투기 나서
(1)LH 전 직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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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3)지인·매제와 함께 투기…땅값 백억 원까지 폭등
(1)LH 전 직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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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3)1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4)”부동산 사들인 시점 보면 투기 의심..…
(5)내부 정보 어떤 내용인지 등은 검사가 조사하지 않아”
(6)A 씨 등 무죄
(1)LH 전 직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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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억 원→100억 원’ 폭등
(3)검찰, ‘내부 정보’ 범위 넓혀 공소사실 추가
(1)LH 전 직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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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3)2심 수원고등법원
(4)“A 씨 취득한 통합개발 관련 정보는
(5)LH 입장에서 외부로 알려져선 안 되는 업무상 비밀”
(6)A 씨 지인A 씨 매제
(7)징역 2년징역 1년징역 1년 6개월
(1)LH 전 직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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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당 자료는 업무상비밀”
(3)대법원, A 씨 징역 2년 확정…투기 부동산도 몰수
오랜만에 제대로 돌아가네
나머지 숨죽이고있는 개새끼들도 얼른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