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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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부산항 장악한 폭력배
(3)단독 ‘가짜 신고’로 협박
(4)뉴스데스크
(5)지난 15일 오후
(6)부산항 부두
(7)[단독 ‘가짜 신고’로 협박
(8)선주 상대 수백만 원씩 돈 뜯어
(9)● 9 mbc제보
(10)부산항 부두관계자
(11)조직폭력배 휘하의 조직원들이 보호를 한다는명목으로… 대여섯 개 되는 파가 들어와서…
(12)수십 명한테 매달 150~500만 원씩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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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가짜 신고’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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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부산동부경찰서
(4)경찰관계자
(5)허위 신고지만 경찰관은 현장에 나가서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6)(점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기 영업에 대해서 지장이 있으니까 악용을 하려는…
(7)단독 ‘가짜 신고’로 협박02-784 4000
(8)영상취재 이경수/부산
부산항 부두에서 조직 폭력배들이 배의 주인들을 협박해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뺏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는 판매 업자들을 노렸는데, 피해 금액이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폭들이 해경에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돈뜯어냄 ㅋㅋㅋ
허위 신고라도 일단 신고하면 영업을 못하는걸 이용한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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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항 장악한 조폭들‥.](https://imgtag.co.kr/wp/wp-content/uploads/2023/02/230221015857-150x100.jpg "[단독] 부산항 장악한 조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