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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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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변기 뚜껑 야구방망이
로 치고받고…50 60대 난투극
입력 2025.02.14. 오후 4.38
수정 2025.02.14. 오후 5.06
기사원문
이재운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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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60대 A씨는 자신보다 어린 50대 B씨가 시비 건다는 이유로 B씨 머리를 쥐자 B씨는 변기 뚜껑 들어 휘둘렀지만 A씨가 뺐어 B씨 뒷통수를 가격
다음날 회사 주차장에서 마주친 두사람은 몸싸움 하다가 A씨가 B씨 얼굴을 때리자 B씨는 자신의 차에 있던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를 가져와 폭행하다가 A씨가 야구방망이를 빼앗아 B씨를 때리기도 함
A씨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B씨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