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통령하고 똑같이 생겼네”술 마시던 지인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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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더팩트 | 배정한 기자] 술을 마시다가 윤석열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지인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신서원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A씨는 지난해 6월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TV를 보던 지인 B씨의머리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5)조사 결과 A씨는 TV를 보고 있던 B씨에게 갑자기 “윤석열 얼굴하고똑같이 생겼다, ㅇㅇ버려야 한다”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폭행으로 약 28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니죽 포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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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짤이 너무 절묘해서 웃김
(3)”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저런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먹고, 방구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4)서울의소리 7시간 녹취록 중 윤석열에 대한 김건희의 평가
(5)오후 11:4302022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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