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안 봐준다”…야구방망이로 교사 살해한 10대 ‘종신형’

“어리다고 안 봐준다”…야구방망이로 교사 살해한 10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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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6일(현지시간)
(2)미국 아이오와주 페어필드 지방법원
(3)KBS 뉴스
(4)115세 때 학교 선생님 살해 혐의 피고인
(5)숀 샤워스 / 판사
(6)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수법이 매우 불량합니다
(7)그러한 행위로 인해 한 사람의 목숨이잔인한 방식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8)숀 샤워스/판사
(9)윌러드 밀러에게 1급 살인죄로
(10)35년 후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합니다
(11)또한 희생자 가족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
(12)최소 15만 달러(1억9600만원)
(13)종신형 선고 받은 10대..무슨 일이?
(14)퇴근 후 공원에서 산책하던
(15)|스페인어 선생님 노헤마 그레이버(66)에
(16)|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사망하게 함
(17)이들은 범행 2주 전부터 살해를 모의
(18)변호인단은 피고인들의 나이가 어리다며
(19)청소년 법원에서 재판 받도록 요구
(20)그렇게 된다면 유죄를 받아도 6개월만 복역
(21)청소년 법정 시스템에서복역하면 된다월만
(22)유죄 판결 시 이들19은세이후6개
(23)숀샤워스 / 판사
(24)범죄 혐중의의대성고려할 때을충분하지 않다
(25)갱생위을한시간으로
(26)법원은 이들이 성인에 준하는 재판 받도록 해
(27)그래서 6개월이 아닌 ‘종신형’ 판결
(28)선생님 살해 사건에서
(29)제가 저질렀던 행동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30)무엇보다도 가족들에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어리다고 안 봐준다”…야구방망이로 교사 살해한 10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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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와
(2)가정이 파괴되고 황폐함을 느꼈을 가족들에게
(3)KBS 뉴스
(4)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5)며칠 전 사망하신 선생님의 남편에게도 유감을 표합니다
(6)암을 앓던 선생님의 남편은 아내 사망 후우울증으로 치료를 미루다 최근 사망

요약

미국에서 퇴근하던 66세 스페인어 선생님을 야구방망이로 휘둘러 숨지게한 사건이 발생함

2주동안 살해를 모의하였고 범행동기는 성적불만이였음

변호인단은 나이가 어리다며 청소년 법원에서 재판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함

샤워스 판사는 당시 “청소년 법정에서 이들이 유죄 판결나도 19번째 생일 이후 6개월만 복역하면 된다, 범죄 혐의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갱생을 위한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성인에 준해 재판받도록 함.

1급 살인혐의로 35년이후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함

https://www.youtube.com/embed/zdGlS7tt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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