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지드래곤 마약 사건 결말

이선균, 지드래곤 마약 사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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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선균은 자작극 지디는 자랑질…경찰, 女실장의 말만 믿었나
(2)입력: 2023-11-24 10:45:19 | 수

이선균, 지드래곤 마약 사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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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스패치는 “이선균은 A씨 자작극에 낚였고, 지드래곤은 자랑질에 이용됐다”며 마약 관련 전과만 5개인 A씨가 당시 마약을 즐기다 전 남자친구인 B씨에게 발각돼 신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2)매체 보도에 따르면 마약 전과가 있었던 A씨가 다시 감옥에 간다면 출소를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B씨의 입을 돈으로 막기로 했고, 그는 이선균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해킹 자작극을벌였다.
(3)A씨는 이선균에게 “오빠가 해커를 무시해 매스컴에 나오면 다 끝이라고 본다. 3억만 주면 다시는협박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그에게 3억원을 요구했다.

이선균, 지드래곤 마약 사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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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선균은 이후 A씨와의 대화를 차단했고, C씨는 그에게 3억원을 주고 끝내자고 주장해 결국 A씨
(2)는 3억원을 건네받았다. 그러나 A씨는 B씨의 신고로 지난달 18일 경찰에 체포됐다.
(3)경찰은 이후 압수한 A씨 휴대전화에서 이선균에게 보낸 문자와 통화 내역을 확인했고, 그를 수사 선상에 올렸다.
(4)지드래곤의 이름이 거론된 것도 A씨의 휴대전화였다. 디스패치는 경찰은 A씨가 ‘지디가 나를 찾아왔다’, ‘지디, ○○○, ○○○ 왔다’ 등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 및 지디를 몰래 찍은 영상 등을 수사의단초로 삼았다고 봤다.
(5)디스패치가 입수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A씨가 입에 올린 연예인은 지드래곤 뿐만이 아니었다.그는 10명 이상의 연예인 이름을 언급했지만, 경찰은 지드래곤만 용의자로 찍었다는 것, 매체는내사 단계에서 이들의 이름을 언론에 흘린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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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룸싸롱 마담 윤씨가 마약 빨다가 전 남자친구에게 발각됨

2. 룸싸롱 마담 윤씨는 이미 마약 전과가 있어 이번에 신고 당하면 징역갈 위기에 처함

3. 전 남자친구 입 막으려고 이선균에게 해킹범처럼 접근해서 협박 및 주작함

4. 이로 인해서 이선균에게 3억을 뜯어냈으나, 전 남자친구가 결국 신고함

5. 이후 경찰은 룸싸롱 마담 윤씨의 폰을 압수해서 검사하다가 이 사건에 제대로 수사를 시작함

6. 지드래곤 같은 경우는 룸싸롱에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갔다가

룸싸롱 마담 윤씨가 “지디, OOO, OOO 왔다” 며 지인들에게 메세지 및

지디를 몰래 찍은 영상들을 발견해서 수사의 단초로 삼았다고 함

지드래곤 외에 다른 연예인들도 왔는데 왜 지드래곤만 꼭 찍어서 수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음

결론은

룸싸롱 마담 윤씨로 인해

이선균은 자작극에 놀아난 판국이고

지드래곤은 그냥 지인들에게 자랑질 했다가 엮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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