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지드래곤 마약사건보다 더 집중되어야 할 마약사건

(1)[단독] 경찰, 차장검사 처남 마약신고 석달 후 시료 채취…불송치
(2)뉴스버스 후원 신한 140-013-476854 (주) 위더미디어

(1)이정섭 처남(A)이 마약과 가정폭력을 했다고 신고(A의 아내가 신고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저는 확신)
(2)경찰이 신고 받고 왔을때 A는 모발채취나 소변검사를 받으려고 했으나 누군가(이정섭 의심)의 전화를 받고 안하겠다고 돌연 태도 돌변>>>경찰 그냥 돌아감
(3)그리고 3개월동안 탈색 염색을 반복한 A
(4)그리고 몸의 털은 제모함
(5)경찰 신고후 7일 이후 A씨의 부인이 경찰서에 출석하여 마약 투약과 가정폭력을 정식으로 고발
(6)경찰이 폭력은 수사하는데 마약 투약은 수사가 지지부진함
(7)그래서 A의 아내는 더 큰 서울 경찰청을 찾아감 >>>마약을 했다는 증거, 핸드폰,파이프(대마카트리지를사용할 수 있는 전자담배용)등을 제출
(8)A가 머리카락을 집에 흘린 것을 주워 A의 아내가 제
(9)12월 6일 최초 신고 >>>>3월 증거 제출>>>국과수
(10)의뢰>>>경찰은 남의 핸드폰 제출은 절도일 수 있다며받을 수 없다고 부인에게 설명
(11)은 오염되었다고 안 받음

(1)경찰서는 3개월 후 불러서 수사
(2)A는 경찰서 출석 전에 병원에 가서 마약이 나오는지
(3)건강 진단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