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외관은 나름 그럴듯하다 마인크래프트 느낌.
나름의 기초적인 키오스크(?) 시스템올 갖춘 모습이다 초밥 레일에 초밥이
전혀 돌고있지 않다.
날치알 초밥(?)인거 같은데 평양 유일의 초밥 전문점에서 제공하는 것 치고
날치알도 많이 들어있지는 않고 그렇게 컬리터 높아보이진 않지만 그래
그력저력 화출만한 수준이다.
계란초밥이다. 사리(밥)의 모양이 좀 흐트러지긴 햇지만 평균적인 수준의
리티논 되논듯 하다.
연어 초밥이다. 연어의 신선도가 심상치 않아 보이튿데 이런 수준은 한국에
서논 저가 마트초밥일지라도 떨이로도 팔지 못하고 폐기처분할 수준이다.
뭐야 이건 씨발
한치 초밥으로 추정되논데 원가 곤적하게 보이느것이 신선도가 안좋아보옆
던 연어보다도 신선도가 더더욱 떨어저보인다. 이런결 먹으면 식중독에 걸길
것만 같다.
이들은 북한에서도, 평양에서도 초밥 전문점에서 차려입고 식사름 활 수 잎
논 상류층 , 특권충들이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북한 평양에 위치한 평양초밥전문식당이 인기
틀 골고 있다고 8월 24일 보도햇다.
독특한 건물 양상에 2 총으로 된 평양초밥전문식당이 대중식사홀과 컴퓨터
로 주문한 요리지 빌트론베아틀 통해 직접 받게 되는 빌트식사흘올 비롯해
여러 개의 식사실들이 갖취저 있어
번에 백수십명이 식사할
있다고 설
명햇다.
식당에서논 종합생선초밥, 종합감초밥 문어초밥 등 수십여 가지의 초밥
제공하고 있다고 하여 특히 컴퓨터로 주문된 초밥이 주방에서 빌트론베
아름 타고 손님들의 식탁에까지 운반되는 특색 있는 별트식사흩이 유달리 인
기름 골고 있다고 설명햇다. 콤퓨터로 신청한 초밥들이 주방과 연결원 벌트
에 실려 줄줄이 나오는 광경이 참으로 불만 하다는 것이다.
1총의 대중식사실에서논 연어초밥, 종합생선초밥올 비롯한 여러 초밥들과
갖가지 물고기요리들올 맛볼 수 잇는데 특별히 인기틀 모으는 곳은 손님이
직접 선택한 음식감으로 즉석에서 요리지 해주는 초밥봉사탁이라는 설명이
다.
재빠른 솜씨로 흰쌀밥에 단초물올 치고 거기에 얇게 저민 여러 생선살과 조
개살 남새 등올 곁들여 얹으며
종류의 초밥들올 단 몇 분 동안에 만들
봉사하는 요리사들의 솜씨는 실로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주장햇다.
이밖에도 식당은 온요리 냉요리 점요리틀 비롯한 각종 요리들도 제 나름의
색앗게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물론 수많은 해외 동포들과 외국인들이 평양초밥전문식당
에서 제공해주는 초밥들과 요리들올 한 번 맛보고는 정말 맛있다고 찬단을
아끼지 안빠다고 주장햇다.
각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