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 할때 충격 먹는다는 것.

(1)사람들 냄새 넘사벽
(2)한국에서 맡았던 냄새는 아무것도 아닌걸 깨닫게 됨’아 냄새 시, ――’ 이 정도가 아니라 진심 눈물 핑 고이고 우웩우웨겍ㄱ 헛구역질 올라옴
(3)당장 이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듦
(4)|붐비는 대중교통타면 진짜 죽
(5)각오하고 탐
(6)사람들 암내 개쩜
(7)노상방뇨 아무렇지 않게 하는사람 많음
(8)|암내 너무 심해서 눈물 나옴데오도란트 냄새랑 암내랑 짬뽐되서 2배로 심함
(9)온 길거리에서 찌린내
(10)특히 이태리랑 프랑스 대박
(11)심지어 파리에서 똥 싸는 남
(12)노상방뇨 개쩜
(13)여기 애들 머리
(14)머리 떡진 사람 개많음
(15)룸메 중에 7일 안감은애 있었음
(16)내가 매일 감으니까 유난이라는 식으로 뭐라함
(17)외국 남자애들 머리 길러서|자연스럽게 넘긴거 멀리서 보면 멋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다 떡져있음
(18)1. 혀 잘 안닦음
(19)2. 거품 뱉고 물로 안헹굼
(20)| (물론 양치 잘하고 혀도 빡빡닦고 물로 헹구는 애들 당연히 있겠지만 안하는 애들을훨씬 많이 봄)
(21)당연히 입냄새 나는 사람많음
(22)하루에 3번 양치한다는 개념이 없음
(23)|공중화장실에서 양치하면
(24)이상하게 쳐다봄
(25)아무렇지 않게 용트|름 꺼억~하고 excuse me라고함
(26)설거지할때 퐁퐁 푼 물에 그
(27)릇 대충 씻고나서 물에 안.헹.
(28)(북미에 있었을때 이런 경우
(29)구.고 걍 말림 ^^
(30)존많이었음. 유럽에선 못봄)
(31)보는 내가 다 찝찝함
(32)아무데서나 흡연함
(33)식당 카페 길거리 등등 흡연
(34)다 하고 아기나 애완동물 있
(35)어도 걍 담배 핌
(36)이건 북미사람들만 하는거
(37)같은데 트림
(38)당당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