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 15:34 아동영화의 뜬금없는 심오한 대사 () 이 과학자가 자기가 만든 초소형 생물들에게 거대화 약을 부어서, 온갖 식인괴수들이 풀려나 실험실에 갇힌 상황 대체 저 괴물들은 날 왜 그렇게 싫어하는 걸까? 난 그들의 창조주인데. 어쩌면…신이 천국에 머무는 이유는 그도 자신의 피조물이 두려워서가 아닐까? 왜 날 그렇게 보는데? 난 미치지 않았어. 영화는 <스파이 키즈 2>고 저 배우는 스티브 부세미 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PD의 심오한 철학이 보이기 시작한 흑백요리사 심오한 새 만화 (False Knees) 단편 번역해옴 -2- 뜬금없는 멕시카나 신메뉴 백종원이 말하는 뜬금없는 메뉴가 존재하는 이유.jpg 뜬금없는 PD.jpg 심오한 한국의 라면.jpg 한국인이 뜬금없는 데서 아는 사람 만났을 때 반응 심오한 무림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