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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한 자택에서 김새론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그와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최초 발견 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망 경위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측근은 이 날 문화일보에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힘들어했고, 생활고도 호소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216214506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