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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
[단독] 로편이 취업 거절하자 “그
로퍽 불이익 주라” 한 검찰 간부 감
찰 진행 중
임현경 기자
2025-02-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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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가 로퍽 취업올 거절당하자, 해당 로
편에 불이익올 주라는 취지의 발언올 해 검찰
이 진상조사에 나.다. 대형 기업 사건을 지위
하던 부장검사들이 퇴직 후 곧바로 기업을 방
어하는 로>에 취업하는 행태가 이어지면서
검찰의 운리적 문제도 지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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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법률신문 취재지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의 한 부장검사는 10대 대형로편 중 한 곳에 취
업흘 문의햇지만 거절당하자 동료 검사들이 참
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앞으로 검찰 출신올 뽑
지 않분다고 하니 불이익올 주라’는 취지의 발
언을 한 것으로 알려적다. 이같은 발언이 검찰
안팎에 알려지자 대검찰청은 진상조사에 들어
가능 한편 해당 부장검사흘 다른 청으로 발령
하는 인사조치 벗다. 이 검사는 인사조치 이
후 곧바로 사의틀 표한 것으로 전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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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법은 전관예우름 방지하기 위해 판 검사
등올 지번 공직되임변호사는 퇴직한 날부터 1
년 동안 최종 근무한 곳의 사건을 수임활 수 없
도록 규정하고 있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5475
서울남부지검은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