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만에 발견된 영국 배 ㄷㄷ

500년전 영국 최강의 전함이터 메리 로즈 호
국왕 핸리 8세가 누이의 이름과 튜더왕조트 상징하는
장미름 합친 이름올 불여출만큼
이 배는 당시 영국해군의 자랑거리엿음
[바닷속에서 끌어올린 배의 잔해]

하지만 이 배는 대포 일제사격후 재때 포문올 닫지 못
햇고
그만 강풍에 배가 기울려 포문으로 바닷물이 쏟아저
들어와
기우뚱하다 그대로 바닷속에 처박혀버림
군함의 절반이 깊은 벌에 박혀서 공기가 차단되어
원래라면 다 썩어없어저야할 오만가지 유물들이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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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부분올 설명하고 유골을 토대로 복원한 당시
선원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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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ETON

500년간 바닷속에 있없다는게 믿기지않논 이 뼈는 장
궁올 다루던 궁병인대 평생동안 장력이 강한 장궁올
사용해 팔뼈의 길이가 다르게 뒤틀려있음

[당시 선원들이 가지고늘던 보드게임]
AN UNIDFNTIFIED TooL
[함선 내부의 목수가 사용하던 공구들]
[경비견 혹은 쥐잡이 용도로 키운걸로 추정되는 개]
사람의 뼈뿐만 아니라 배에숨어살던 쥐부터 배에서
기르던 경비견의 뼈까지 그대로 보존되엇고

선원의 나이대는 20~40대들인대 젊든 늙엇든 심한
관절염과 충치름 달고 살앗다고 밝혀짐
선원 400명중 30명만 살아남앗면 당대 최악의 해상
사고엿지만
500년이 지난 지금은 고고학의 보고가된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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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 8세의 기합 메리-로즈 호
메리-로즈(Mary-Rose) 호는 1510년 건조된 전투용 카락 (범선의 일종) 으로 튜더 시대 핸리 8세의 기함으로
활약햇습니다. 메리 로즈라는 이름은 핸리 8세와 가장 친햇던 누이의 이름(메리)과 튜더 가문의 상징이자 문장
장미(로즈)가 결합된 이름이없어요 이름부터 핸리 8세가 이 전함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햇는지 알 수 있습니
다 메리-로즈 호는 단순한 군함이 아난 튜더 가문의 상징 그 자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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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IR WORLD ENDED,
OUR STORY BEGAN.s
메리-로즈 호의 침물
메리 로즈 호
임글랜드 함대
프랑스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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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렌트 전투 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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