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Blind
불라불라
내 와이프의 고습도치는 생후 2년이
넘없다.
경칠청
나의 캐시카우임뿐
“4임
원래 여자친구가 키우던 녀석이다.
수놓이라 그리 좋아하지 않앗없다. 꼴에 질투햇없다.
날 무슨 게 싫어서 친해지지 않있다. 내 손가락을 물고 뜯고
해야 친해진다고 하는데, 물리기 싫없다 그걸 안팅이라고
한쁘다. 물리기 싫어서 그냥 안 친해젓다.
와이프와 결혼하고 신혼집에 입주하다.
이놈 냄새가 꽤 나서-주] 회 목욕시켜도 난다. 근데 이놈은
지 목욕올 무지무지 싫어한다-그냥 방 하나름 싶다. 컴퓨터
및 서재 방은 니 방이다.
와이프가 있을 팬 안 햇지만
멀리 떨어진 고향 갈때마다 내가 밥과 물올 채위주고 동을
다 치워짚다. 안 생기는 얘기 대용이엿는지 애정이 조금씩
생겪다.
점엔 침대에 데리고 오는것도 싫엇는데 나중엔 내가
끌어안고 있없다
와이프가 먼저 갖다. 남편 직업이 무색하게도 음주운전하는
차량에 치어서 가버로다.
남편은 가해자의 죽덩이도 한 대 갈기지 못햇다. 그 잘난
경찰관이라서. 일반 회사원이없으면 죽행이 갈기고 반 아니
아예 죽여버럿올 테지만 난 그 잘난 경찰관이라서.
난또 출근 때 사직서클 품고 출근할 거다
제출은 못 할거다. 나는 병신이니까
그 개스7 죽여버리고 싶지만 못 죽이는 병신이니까
우리 도치 밥울 주고 핸들림 해본다.
얼마간 물어뜯더니 이제 안 뜯고 와이프 손인 마냥
뛰어논다.
개스. 아니 고습도치스 7 .
나도 죽올까?
이 ^ 끼 멩에. 살아있는거 같다.
와이프 보고싶다.
경찰청
약사
대법원
382
167
공유하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