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고민정
2시간
체포영장 집행올 거부한 운석-에 대해선 뭐라 하시계습니까.
영장 집행에 대한 공권력 행사가 무력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선
뭐라 하시켓습니까. 힘 없는 국민들에컨 엄포름 농으면서 대통령
이라는 권력자가 계임올 선포하고 내란을 확책하는 사태에 대해
선 왜 강하게 질타하지 않습니까.
잠시 잊고 있있던 전광훈과 함께 마이크룹 잡단 오세훈 시장의
모습이 떠오름니다.
오 시장의 머릿속에 운석열 탄책올 외치논 시민은 시민이 아뇨가
붙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탄책올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
정으로 한남동에 가지 못하고 짓는 시민의 수는 헤아길 수 없올
지경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지지총의 환심올 사기 위해 대다수
의 서울시민들올 차단해야 할 불법세력증으로 여기논 태도에 경
약을 금치 못하켓습니다.
내란 종식올 간절히 원하는 국민 편이 아난
내란수괴 운석열과 같은 길을 검는 오 시장의 모습올
똑똑히 기억하켓습니다.
오세훈
3시간
<
‘공권력 위반 시위’ 적극 대처하켓습니다 >
어제 관저 앞 시위대가 전차로 점거하고 민노혹은 경찰을 폭행햇습
니다.
불법이자 공권력의 무력화입니다.
최근 서울 주요도심은 시위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고 지나친 소음으로
많은 시민들이 근 불편올 겨고 계십니다.
혼란기일수록 공공의 안전올 위해 공권력은 엄정하게 집행되어야 합니
다: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와 협의름 통해 집시법 위반에 적극대처 원직올
재확인터습니다.
아울러 시민불편올 최소화 해줄 것도 당부햇습니다.
앞으로 법 위반 사항은 고소 고발 등 적극 법적 대응하기로 협의햇습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