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지에 털많은 ㅊㅈ의 왁싱 후기.jpg.jpg

(1)엄살 유카페 할리토리네♥
(2)나 엄살 개쩜 진짜 존나 심함 치과에서 치료받다 기절한적도 있음 ㄹㅇ 그정도로 엄살 개심한새끼임
(3)나 김토비 2n세. 짬털 많음. 부숭부페 밀리토리
(4)엄마가 안경 벗고 있었는데 나 씻고 나왔을 때(깨벗고나옴) 너 깜장 팬티 저번에 버린 거 왜 또 주워입었냐고물어봄
(5)리때 털에 보네
(6)충격먹음 안 그래도 생리때 털에 묻어서 뭉치는 거 존나빡쳤는데 이번 기회에 걍 왁싱하러 갔음 시바 솔직히 존나 충동적으로 예약한 거라 좀 걱정함
(7)카톡으로 예약했는데 예약하시는 분한테 미리 저 숱 졸라많다고 말해둠. 얼마나 많냐길래 아무튼 많다 했더니바야바냐고 물어보심
(8)S카페 밀리토
(9)*우리토리
(10)(얘가 바야바)
(11)시발 이정돈 아닌데… 암튼 많다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해주시라고 함 왁서분 알았다면서 되게 결연한 이모티콘 보내심Le
(12)예약 당일에 찾아감.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이었던 듯?내부도 깔끔하고 예약했던 김토비인데요 하니까 왁싱실 안내해주시면서 여성청결제 챙겨주심. 안내받은 왁싱실 안에는 찍구만한 샤워부스 있었고 바디워시 있었음음
(13)살면서 내 똥꼬를 그렇게 열심히 닦아본 적은 없었을 거임
(14)여튼 찹찹 씻고 무슨 침대 위에 올라가 있으라는데 존나존나 이 느낌가신고 무스
(15): 침대임
(16)ㄹㅇ 제단;; 위에 형광등 존나 은은하게 켜져 있는데 내가 왁싱을 받으러 온 건가 제물이 되러 온 건가 의아해
(17)여튼 저 위에 올라가서 깨벗고 기다리고 있는데 왁서분
(18)도착하심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얌전히 내 지를 수건
(19)으로 가려놓고 있었음
(20)살면서 내 지를 다른 이에게 까보이는 것은 처음이었
(21)기에…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음
(22)근데 왁서분은 들어오시자마자 수건을 낚아채 버리심 (
(23)…) 순식간에 바깥 공기를 마주한 지가 시렸음
(24)왁서분은내 숱을 보더니 별로 놀라지도 않으심 숱이 없
(25)는 편은 아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그렇다면서 뚝근닌데
(26)한 스팀 타월로 내 잼지를 보드랍게 덮어 주셨음 그래야
(27)모공이 열려서 뽑을 때 덜
(28)다음카페 말 아프댔나,,, 하여간 존나 아늑
(29)그리고 왁싱 젤? 같은 걸 전자렌지에 돌리셨음 그러면
(30)서 막 자기 얘기 해주심 미국에 가서 왁싱을 직접 배웠
(31)고 어쩌하시는데 이 일에 자부심이 넘쳐 보이셨음 멋고
(32)그리고 엄청 비장하게 장갑을 끼심
(33)갑자기여기는 좀 아플 거래서 ㄹㅇ 네? 어디요? 하면
(34)서 고개를 팍 쳐들었음유카페 히
(35)남과내 시선이함께 지로 향한 건 실로 신기한 경험
(36)다음에 또
(37)ㅈㄴ놀라서 화들짝 봤는데대음순 부분이었음
(38)왁서분께서말씀하시 대음순길양사이드 부분이랑 클
(39)리토리스가좀아프다고하셨음시발다년간의 치과
(40)경험으집도자가 조금 아프다고 하로건 개쌉아프다는한 번 크게 쉼흡왁고 서
(41)는거잔ㅅㅂ나일단심호
(42)머 이런 걸로 심호흡을하시냐분웃는거임이
(43)개진지한 얼굴로
(44)다음카페 밀리토가
(45)다음카페 밀리토리
(46)저는… 치과 치료 때 한 번 기절한 경험이 있읍니다. 하
(47)ㄹㅇ 이표정으로 나 쳐다보심 이새끼 뭐지 싶었을거임
(48)왁서분도 갑자기 급 진지단호 한 손 짓 으 로 쫙 뗐갑자기 떼겠습니다 하해져서
(49)ㄹㅇ데
(50)”다음카페 밀리는
(51)다음카페 밀러토리네
(52)고통은 파리토리네 ⑧
(53)아까까지고통은의소리자걍 커피 대음순 사이 부분 떼드렀잔 ; 이아 은 걍 티오 였존 왔 나는음 잠지 털 을 음으로왔는가에 10만원을 타 인에 손구 하 변는 태였음
(54)자마도못질곳피
(55)때 갑 자 기 현서 뭘 추구하고 이 곳자어주면서 추을타뽑
(56)에쥐통새끼였던가…
(57)략간 눈물까지 고 내가 하도임아파하까 왁서분이 이런 내 안가 타까웠는 지것보럼 이니가지 제안 하기을처
(58)한
(59)손님 기왕 아픈 김에 한 번에 가죠 클리부분 조져봅시다
(60)• 딜? 음 김에
(61)사실부터심사숙고할 생이때패닉 상태였기 때문는나발이고 없었음. 걍각이고고 씹을 고 싶었그제안을
(62)빨내 지리
(63)을 주를 추 스르집가에독
(64)그럽… 그럽시다 그래요…!!
(65)다음카페 밀리토
(66)다음카페 밀레코리
(67)딜 성공했잔왁서 분 다소 침착한 얼굴은결과 손짓으로 젤을 내연한클리 위토리스 에 발 라 아까와는주셨음.다 르 게 정 말 세심하 고 꼼꼼하게 내 잼지 를 꼼꼼 히 살피시는 데 이 수제치심 이 발 이 걍고 놨잔 그 빨냥 리 뽑아주셨 음 좋
(68)밀리토리네 ⑧
(69)다음카페 밀리
(70)다음카페베
(71)ㅃㄹ… 쁠르으…! (빨리요)
(72)좌아악!! 하고 떼열 적두살 엄에 마이를 꽉 깨진자 와.. 존.등짝 맞으면는데팠음걱정될만큼니가
(73)한 금
(74)물었음
(75)하여튼 아픈 구간은 끝났다고 했어서 이제 마음을 놓았
(76)근데 됌지털이 주는 시련의 구간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
(77)“자 이제 돌아누우세요~”
(78)”다음카페 밀리토리네
(79)”돈고털 하셔야죠.”
(80)다음카페
(81)잊을 저는토
(82)에도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을 정도이로 고통스러웠던 것임돈고 왁 정싱은 말 아프 않지 았정도 안 아팠는데 아마 그로때문일 것임나는 똥꼬주름까지 신경쓰게나는돈…털
(83)진걍짜는모도것수치쩌는날이 올 줄은 몰랐잔20
(84)를유개
(85)될 날내|될
(86)다음카페/
(87)짱구가 역대 애니 최고 진짜 광기어린해도놈이라고 생각함이게 무 엉슨 요괴란 말덩이오 분을 있 었 음 심지 어근 나는 긴장하면 방데처음 본 초면의 왁서아무생각
(88)나는게 말리기
(89)하는데임 나는 저러고 장장남 코의 앞 ㅅㅂ에서마려운 인간귀임.면분 전에 똥 방귀
(90)그렇오늘다고
(91)뀔를순 없었어서
(92)얌전히 참았음
(93)자꾸 마리 밀리토리네
(94)근힘 을 주 되잖게힘을 풀라고 하심 힘을 주니까 근에들어서 뽑기가 어렵다고 하셨음자꾸데마려우니까돈.왁서분
(95)이 돈고육이오라
(96)나 진짜 이 때 존나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음
(97)“그렇다고… 방귀를 뀔 순 없잖아요 선생님…!”
(98)다음카”리토
(99)비엘수들진짜 머상이라도 줘야 하 는 거 아 닌 가다바치 하는 거 거절하면 미고
(100)싶들이싼갖
(101)백을 미리토리네
(102)충격적인 고백을 들 왁서분은 흠칫하시면서 몸을모독당하기 직전에 물격을서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은
(103)무르심행히인러
(104)각함
(105)“^^,,, 화장실 가서 뀌고 오시겠어요?”
(106)밀리토리네
(107)노고를 밀리토?
(108)왁서분의 고객 관리를 위해 애쓰신 노고를 생각하면 자
(109)죄송해짐꾸
(110)어찌어찌 돈고 왁싱까지 다 하니까 순식간에 민둥잠지했잔 맨들맨들아PART왁서분은 고생하셨다 면로 챙겨주셨음 다 음 에모 르겠
(111)고리네민너무 신기
(112)수딩젤이랑서오라 하셨는데 진지스크럽도따
(113)심이신2지또
(114)땡하는놈 2023-01-15 11:48:58
(115)난 이렇게 글 찰지게 쓰는 사 보람 면 실 대화 나눠보고 싶음 이 찰진 글이 내적 찰짐제로인지 대화 자체를 찰지게 하시는지 궁금함 [8] 이동
(116)■추천
(117)김쭈쭈 2023-01-15 11:56:18
(118)필력이 노벨문학상감인데 이동
(119)답글
(120)앉아야가는버스 2023-01-15 13:57:08
(121)왁싱사: 분명히 방구라고 하셨자나요….
(122)이거 생각나네 [2]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