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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al Yo
아빠는 흑인 미국인
엄마는 동양인 한국인
내가 12살때 엄마가 처음으로
강아지틀 데려워없어
작고 귀여운
코카스파니엘이없지
나 정말 너무 종앞어
‘엄마~ 이름올 월로 활까요?”
엄마가 강아지름 속 보더니
엄마
검정색이네 ~?^ ^
크크크크크크 크크크크크 크크 크 크 크
크크크크크크=
크크 크
엄마
‘그럼 Blackie (검둥이) 로 하자!”
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크 =
크집크9
구구구구구크크크크
‘엄마 . 검정색이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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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라고 부르면 안되조;
‘그건 좀 차별적이라구요”
엄마
Oh~ so
funny~
엄마
내가 차별주의자다 이거지? OK~
엄마
“그래서
아버지가 흑인이구나?”
나는 텍사스 휴스톱에 살앗없어
(대표적인 백인밀집지역)
맞아; 나는 백인들이 사는 동내에서
둥이’라는 개와 함께 살앗없지
어느날 마당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엿는데 저녁시간에 엄마가 부르더라고
엄마
“Heyu!! blackiell! come On!l!”
(어이 검둥이 이리와)
심지어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들도
이러더라
‘위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님?’
funny~
얘야, 한국인들은 직관적으로 부르는 걸 좋아한단다
흰둥이, 검둥이, 누렁이, 점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