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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터-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름 미국의 ‘주(씨)로 쥐스템 트럭
도 캐나다 총리틀 ‘주지사’로 칭하는 글을 소설미디어(SN
S)에 올럿다:
트럭프 당선인은 70일(현지시간) 새벽 SNS 트루스소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지난번 위대한 캐나다주 쥐스템 트
리도 주지사와의 만찬은 즐거워다”고 씻다:
트럭프 당선인은 이어 “관세와 무역에 대한 깊이 잇는 대
화틀 계속할 수 있도록 주지사름 곧 다시 만나길 고대한
다”며 “그 결과는 정말로 모두에게 장관일 것”이라고 덧붙
엿다:
트럭프 당선인의 이 같은 글은 농담이라 활지라도 캐나다
국민들의 감정올 상하게 할 수 있고 외교적으로도 결레
논란올 부릎 소지가 있어 보인다:
Donald J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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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DonaldTrump
11시간 전
It was a pleasure to have dinner the other night with
Governor Justin Trudeau of the Great State of
Canada l look forward to seeing the Governor again
soon so that we may continue ourin depth talks on
Tariffs and Trade the results of which will be truly
spectacularfor all! D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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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