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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한 스가 총리를 열렬히 환영한 윤대통령의 친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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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내용]

스가 전 총리는 안중근을 테터리스트라고 평가하여, 일본 내에서도 혐한으로 악명이 높은 총리였다

그런 스기요시 전 총리를 열렬하게 환영해준 윤대통령의 친일도는 역시

진짜였다.

과거 박근헤 정권시절 중국에서 안중근의 비석 건립 계획이 발표되었을때, (스가 총리가) 한국측에 안중근은 범죄자이자 테러리스트라고 전달하였는데, 당시에는 보수 정권이었음에도 반발이 심했는데, 윤 태통령은 확실히 달랐다.

확실이 윤대통령은 지난 1년간

일본이 요구 했던 해결책을 다 이루어주었다.

또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의 해양방출 문제에서도 “시간을 들여도 국민을 설득한다”고

일본에 맹세할 정도로 받아들이기에 긍정적이다.

친일 대통령이 있기에 일본이 원하는 현안은 다 받아들여질것이다.  윤대통령의 친일은 진짜다.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a3eab140092d4aa29b8f465e055d39491917b648

“안중근을 암살범, 테러리스트라고 한 스가 총리를 열렬히 환영한 윤대통령의 친일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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