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의 인식에 분노하는 사회복지사

이제 어느날 갑자기 자기야 경계선지능인이 정말

사람들한데 많이 알려적나 화 라고 얘기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제도 생간대? 이렇게 흥분해서 얘기틀 햇더니

게임 커유니티틀 하눈데 사람들이

옛날에는 ‘장애인이나?’ 라고 햇없는데

경계선지능인
지금은 ‘경지나?’ 이렇게 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너무

울걱하는 거예요 담당자로서

그리고 어떤 친구가 갑자기 이야기틀 햇는데

나무위키에 경계선지능인 정의에 대해서 적혀 있잡아요

근데 거기에
경계선지능인 여자애들은

백치미가 있어서 다루기가 쉽다 이런 식의 글이 적혀 있없어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거지 식제 요청올 햇볕 경험도 있거든요

LE
경계선지능인이 또 다른 험오의 단어로 된다는 게 너무 속상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