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으로 행동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는것 모두 지능의 영역이다

양심적으로 행동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는것 모두 지능의 영역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제가 예전 어떤 강의에서 인의예지 얘기하면서”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다 있잖아요?”라고 하는 데,어떤 분이 “없는데요.”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기에 제가
(2)”영성은 지능입니다. 영성지능이 떨어지면 이런 거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니까 바로 조용해져요.양심 없는 거는 안 부끄러하세요. “양심 없으시죠?” 라고 여쭤보면”없는데요, 양심.” 이렇게 대답하시면서도 안 부끄러워하시는 데,
(3)”(양심 아는 것, 그거 지능인데요.” 그러면 조용합니다.자기 머리 안좋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하지는 않거든요.
(4)(심지어는) 내가 뭔가 남보다 우월하니까 양심 어기지 이런 사람도있단 말이에요. 제가 단언컨대 머리가 딸려서 그런 겁니다.
(5)남들은 비굴해서 예절지키고 있는 줄 아세요? 배려를 더 해주는 거예요.머리가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 저 사람 기분이 안 좋을텐데…
(6)해서 맞춰 주는 거예요. 이런 사람이 머리 더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7)남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계산조차 안되고 있는 사람이
(8)”지능이 좋은 사람이겠습니까? 이걸 구분하셔야 합니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