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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38
8 N 주유 [미 ,lll 5496
흙
Q8A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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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부
사람들
여동생이 이번에 좀 시끄러운 여대들 다니고 있습니다 ..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전형적인 숫컷하고다니는
폐미니스트지만 그래도 폐미니스트
활동올 한 이후에는 자살시도도 더 안하고 정신과악도
줄여나고 활발해저서 저논 지금의 동생이 더 좋아요
요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까 시위한다고 며칠
잘안들어오더니 눈이 통통부어서 울면서 앞습니다..
자초지종올 들어보니 학교측에서 시위복구비용
민사소송한다고해서 난리가낫다는데 뉴스보고 우리가족도
설마 저것올 다 부담해야하는지 고민이긴 햇습니다 .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 자살시도전력 있지않나고 하면서
자살하라고 도와준다고 하네요 이게 사람입에서
할말인지논 모르것지만 한명만 자살하면 학교에서도
여론올 의식해서 소승포기할테니 모두가 사느거라고
선배들도 와서 자살하라고 한답니다 ..
열사대우 해주고 가족들도 동문에서 먹어살려주다고 .
(참나… 우리가족 못사는집 아남니다. 아버지가 공기업다니
고어머니 사업체 잘나가요 )
학교름 그만두라고 활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시하고
지내라고 하자니 여자들 사회가 얼마나 왕따가
심하켓습니까? 사회나가서도 그들사이에서는
꼬리표 불일린데…
조언좀 주십소
대학생활
.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미친년들이 따로 없는건데..
말 그대로 자살할 희생양 하나 뽑아서 여론몰이 하겠다 이거 아님?
그 와중에 페미답게 떠미는 새끼들이
직접 하겠다는 생각없이 니가 해줘 라는게 디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