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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남사친이랑 다니다가 카페에서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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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친구랑 다뉘는데
00(118.235)
조회 46
2024.11.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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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돈만나화.
카페에서 들음. 아직까지 잊히지가 압복국 국국
외모 아이돌과LL 이민호?느낌 180후반
나한렌 같이다날사람 없다 하소연하고
후배들은 그오빠랑 친해서 쫓겪다고 하면서
다가오진 않더라 + 부담스러운건지
성격 잘맞다보니 학년다르고 휴학하고도 같이 다님
여자들 뒷말 많이하더라 . 그때 힘들긴햇음구국
0
대글 6 C
00(223.38)
왜 힘들어? 난 그런말 들어보고 싶은데
2024.11.04 12.33
00(118.235)
별로 듣고싶은 소리는 아니라서.
2024,.11.04 12.47
차이가 많이 나나봄. 혹시 풍뚱하거나
2024.11.04 12.40
00(118.235)
안둥둥함. 난 평범한데 개가 많이 ^ E 추인거지
2024.11.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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