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한 사람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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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쉬운 길 이렇게 돌아가는 거도 능력이네
(2)본인 현차에서 넘어왔는데
(3)노조 극혐하던 내가 여기와서 노조 가입할줄 상상도 못했다
(4)지금 몇천만원 달라는거 아니잖아.
(5)그냥 대표이사든 사업부장이든 “상황판단 잘못했다.올해 임금반납하겠다. 우리 저력 있는 회사니까 금방 일어날 수 있다.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자” 쿨하게 인정하고 격려금 명목으로2~300주면 직원들도 수긍하고 넘어갈거라고.
(6)돈이 문제가 아니라 직원은 별 것도 아닌거 실수 한번했다고들들 볶으면서 임원은 회사 말아먹고도 3800억 챙겨가는 게괘씸해서 빡치는거라고
(7)이게 어렵냐?
(8)뭔 호미로 막을걸 포크레인으로도 못 막게 일 키우고 있어
(9)글고 여기는 노조도 너무 순한 맛임.
(10)해고자 복직 시킨다고 공장 부수고 홍위병 마냥 연구소
(11)쳐들어와서 집회 미참여 인원 색출하고 반말로 시비털던 노조
(12)보다가 dsr 트럭 전광판 시위보니까 귀엽더라
(13)거 할거면 화끈하게 하루 날 정해서 단체 연차 쓰고 h1앞에 왕복 6차선 도로 막고 기중기에 대형 스피커 매달고노조위원들 단체 삭발하고 정현호 나오라고 구호 외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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