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으로 ㅈ된 스웨덴
스웨덴, 북유럽에서 치안과 복지가 좋은 나라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갱단 천국이 되어버렸어.
작년에는 총기사고로 55명이 사망하고, 폭탄 테러가 무려 149건이나 발생했어. 중범죄도 마약, 폭행, 강도 등으로 급증했지.
그런데 이 문제의 핵심은 갱단 대다수가 이민자라는 거야. 스웨덴은 친이민 정책을 오래전부터 유지해왔고, 현재 인구의 5분의 1이 외국 태생이라는 사실!
즉, 우리나라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외국 태생인 셈이지. 문제는 이들이 정상적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범죄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이야.
특히 이민자 2세들은 현지인과의 취업 경쟁에서 밀려 범죄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성인 갱단들은 이들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이들은 스웨덴을 망치고, 그 상황에서 이웃 나라까지 진출하고 있는 중이야. 유럽연합 내에서는 국경을 자유롭게 넘을 수 있으니까, 다른 유럽 국가로의 확장이 아주 쉬운 상황이야.
총기사고관련 사망자는 지난해 55명 폭탄테러는 무려 지난해에만 149건임 ㄷㄷ
뿐만아니라 마약/폭행/강도 같은 중범죄도 이전과 비교해서 엄청 많이 늘었음
근데 특징으로는 갱단 대부분이 이민자라는것.
전체국민의 5분의1이 넘는 사람이 외국태생임.
(우리나라로 따지면 1000만명 넘는사람이 외국태생인셈;;;)
또 성인 갱단들이 10대를 꼬드겨서 범죄에 이용해먹는데 이유는 스웨덴에도 우리나라 촉법소년 비슷한법이 있음.
즉 성인 갱단 입장에서도 도태된 이민자2세는 이용해먹기 딱좋은 상대라는것.
유럽국가로의 진출이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