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잼버리 참여한 스웨덴 리더의 일기장

헬조선 잼버리 참여한 스웨덴 리더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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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08.14 뉴스데스크
(2)뉴스데스크
(3)“대원들은 점점 더 병들어 갔고, 우리는
(4)그 대원들이 누울 그늘을 만들어야 했다”
(5)모아 매너스트림
(6)”대원들 점점 병들어”
(7)스웨덴 팀리더, 모아 매너스트림 ‘잼버리 일기’
(8)일정보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캠프 준비 안 돼
(9)“비 오면 물에 잠기는 레드존배정받고 텐트 설치 고민”
(10)“텐트 안 너무 뜨거워
(11)아침 7시 이후 들어갈 수 없어”
(12)“대원 열사병 걸리기 시작.
(13)물 없어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느껴”
(14)야영지 ‘화장실 위생’ 심각한 수준
(15)맷 하이드/영국 스카우트 CEO
(16)첫 번째위생는문우리는 화장실이제입니다.
(17)깨끗하게 청소되지않는 것이 걱정됐습니다.
(18)셋째 날, 도미노 철수 우려에 불안감 번져
(19)잼버리병원
(20)의무실에 갔지만 허탕… “완전히 지쳐”
(21)“이건 우리가 바랬던, 예상했던 게 아니야”
(22)”대학 기숙사 환대… K-팝 에너지가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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