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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공의 복귀 조건, 증원 백지화+의료행위 면책·파업권 보장”
(3)경안일보 | 입력 2024.04.16 20:55 | 댓글 0
(4)사직 전공의, 동료 20명 인터뷰 결과 공개
(5)“복지차관 반드시 경질해야”, “환자 버린 의사 프레임 씌우지 말라”
(6)•저출생=
(7)전공의 집단사직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은 복귀 조건으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외에도 의료사고 법적부담 완화, 파업권 보장,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 등을 내세웠다.
(8)고령 대기
(9)・세계 주
(10)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병원을 떠난 전공의 20명에 사직 이유와 수련 환경에 대한 의견, 복귀 조건 등을물은 인터뷰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11)•냉정한 둘
(12)・’하나되는
(13)본인이 필수의료 과목 2년차 레지던트라고 밝힌 전공의는 ‘복귀를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돼야 하나’라는 질문에 “수련을 하며 기소당하고 배상까지 하게 된 선배와 교수님들을 많이 봤다”며 “선의의 의료행위에 대한 면책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복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1)다른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 또한 “환자 사망을 포함해 불가항력적인 의료 사고에 대한 무분별한 소송을 막는다면 수련 현장으로 복귀하겠다”고 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공의들의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3)・저출생 =고령 대기
(4)인터뷰에 참여한 전공의들은 “전공의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 권한이 보장된다면 다시 돌아가겠다”, “업무개시명령으로 대표되는 (의료법상의) 전공의 강제노동조항을 없애지 않는다면 아무도 수련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5)・세계 주ㄴ
(6)•냉정한 동
(7)이 외에도 “대통령 사과는 어렵더라도 실무 책임자이자 망언을 일삼은 복지부 차관은 반드시 경질해야 한다”,”전공의 수련 이후의 38개월이라는 군의관 복무 기간을 현실화해야 한다”, “업무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과목에알맞은 내우가 필요하다”는 등의 답변이 나왔다.
(8)’하나되는
(9)전공의들은 ‘수련을 포기한 이유로는 “정권마다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의사가 악마화될 것 같아서”, “정부와 환자가 사명감이나 희생을 강요해서”, “수련 환경이 좋아질 것 같지 않아서”, “필수의료 패키지가 통과되면 전문의 자격 취득이 의미 없을 것 같아서” 등을 들었다.
(10)류옥하다 씨는 이번 공개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전공의 1만2천774명과 의대생 1만8천348명에 의대 증원에 대한 의견을 물은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1)이에 따르면 집단행동을 벌이는 전공의회 의대생 96%는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솔이거나 현행대로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전공의와 의대생의 66.4%(1천50명)는 ‘차후 전공의 수련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저출생 =
(1)의대 증원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환자 건강과 경험에
(3)악영향을 미칩니다
(4)행위별 수가제도 하에서의 증원은진료행위량에 인센티브 효과에 의한공급자 유도 수요 논쟁이 있습니다
그냥 복귀하지마 절대 복귀하지마…
대한민국에서 공부만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한 그 결과가 ….이 따위인거죠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책상머리 공부를 저는 이제라도 지금보다 절반이상 줄여버리는것을 강력히 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능을 완전 폐지하길 바랍니다
다른 대안도 없으면서 그냥 말하지말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이 나라….대학이 의미가 없습니다
“큰 교육”을 한다는 대학인데 대한민국에서 큰 교육 따위는 없다는걸 대한민국 어른들이 증명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