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 했을 뿐”

민희진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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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간스포츠
(2)[단독] 민희진 대표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을 했을뿐” (인터뷰)
(3)입력2024.04.23. 오전 6:00 수정 2024.04.23. 오전 6:01 기사원문
(4)전형화 기자
(5)1) 가가
(6)“저는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만나 적이 없습니다.”
(7)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감사권을 발동하고 대표 사임을 요구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일축했다. 민희진 대표는 22일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하이브에서 주장한 것처럼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제가 가진 18%의 지분으로 어떻게 경영권 탈취가 되나요”라고 담담히, 그러면서도 단호히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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