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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꿔줘!!
(2)”뭐하세요!!
(3)그만하세요!!
(4)야! 야!
(5)바꿔달라고!!
(1)이미 3번이나 병실 바꿨잖아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야! 야!
(3)아아악!
(4)180cm에 90kg이니
(5)간호사들이 감당을 못하네
(1)응 엄마. 똑같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병실 바꿔달라는데
(3)말을 듣질 않네
(4)그래? 에구…
(5)간호사 바꿔봐
(6)엄마가 바꿔주래요
(1)하루에 영상통화만 10번을 하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것도 횟수를 줄인 거라니..
(3)지금 아드님 잘 계세요
(4)”우리 아들 마사지도 해주고
(5)좀 그래요. 축 처져있네
(1)우리 아들이랑 영상통화 하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할 때마다 애가 졸고 있네?
(3)폭력적으로 행동하고 의료진들을
(4)때려서 소량의 진정제를 넣었어요
(1)애가 때리면 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맞아주면 안돼요?
(1)공격성을 보이면 다른 환자에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위협이 돼서 진정제를
(3)쓸 수밖에 없어요
(4)사람한테 약을 넣어서
(5)재워버리는 게 말이 돼요?!
(6)약 안쓰는 다른 병원으로 갈거야!!
(1)너네 때문에 다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병원 가는 거야!
(3)보호자님!!
(4)우리 애 재워서 내가! 직접!먼 곳에서부터 데리러 왔는데택시비 내놓아야 하는 거 아냐?!
(1)어머니! 진정하세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야!! 보상
(3)안해줘?!
(4)잘 보지도
(5)못하고!!
(6)보호자님!!
(7)뭐하세요!
(1)엉망진창이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좋아요 8,900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rn.bizza 사연 [엉망진창]
(3)편마비의 전두엽 손상으로 공격적인 40대 환자분이 계셨어요.키는 180에 90kg정도 되는 건장한 분이라 주먹을 휘두르면간호사들은 바닥에 엎어질 정도였어요(
(4)때리는 이유는 원하는 병실로 바꿔주지 않아서.
(5)이미 다른 환자들과 합의해서 3번이나 바꿨는데 말이죠ㅠㅜ
(6)결국 소량의 진정제를 처방했고 졸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이 분은 본인 어머니와 항상 영상통화를 했거든요?
(7)줄이고 줄여서 10번정도 하는데 언제나 간호사들과 영통을
(8)해야했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셨어요.
(9)아들의 조는 모습을 보고 항의를 했고 결국 약을 안쓰는 병원으로
(10)가겠다며 퇴원을 하셨어요. 물론 조용히 퇴원을 하진
(11)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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