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다 받았던 대학병원 결말

(1)서울대-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탈락…“해당 권역서 역할 부족”
(2)사회 많이 보는 기사
(3)1. 신부 이어 복사용석열 운명 1년 만에 끝…전국 기도회
(4)2015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 따른 평가전국 권역급의료센터 40곳 중 2곳 달락수가 지정 전까지 서울대병원 지위 유지복지부 “내년 응급의료 체계 개편할 것”
(5)2. 팽창하는 별이 행성을 살
(6)키는 순간 첫 포착
(7)3 [단독] 공개 안 됐던 미
(8)태원 참사 소방 반성
(9)좋은…”대용 미흡
(10)4. 5월 세번째 금연휴확정…부처님오신날도대체공휴일
(11)5. CCTV 한 달간 돌려서…택시에 놓고 내린 40년치자료 찾아
(12)한겨레와 친구하기
(13)아주대 경기남부권역 등급의료센터 아주대 페미배 아침 매주 목요일 보
(14)스시 뉴스
(15)환자 안 보내고 다 받기로 유명했던
(16)서울대, 아주대 병원이 권역응급센터 자격이 박탈됐다
(17)1) 중환자 받을수록 페널티 들어감
(18)2) 환자를 받고 8시간 이내 입원을 못 시킬시 페널티병상이 날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게 사실상 막은 정책이기 때문에
(19)환자를 돌려보내는 병원일수록 페널티를 받지 않음
(20)3)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전원을 못 보내게 막음환자를 받았다가 해당 병원에서 처치가 안되는 상황이거나or 응급처치만 하고 전문병원에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도그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전원시 페널티
(21)그 결과 가장 환자를 잘 받았던 서울대, 아주대 병원이 페널티 먹음
(22)대구응급환자 사망사건의 여파인지??
(23)3일전 다시 지정되기는 했지만, 제도를 안 바꾸면 계속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