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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해고 방식이 바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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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기장: Gameel Batouty, 59세.
(2)총 비행시간: 12,538시간
(3)보잉 767 비행시간: 5,191 시간
(4)1987년 9월 8일에 이집트항공에 입사.
(5)가밀 부기장은 평소에도 호텔 여직원을
(6)성추행 하는등 행실이 좋지 않았으며, 그덕에
(7)60살이 다 되도록 기장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8)부기장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9)또한 운행직전 회사로부터
(10)이번 비행이 마지막 비행이다 라고 해고 통보를 받음.
(11)사고일시: 1999년 10월 31일 일요일, 오전 1시 52분경
(12)사고지점: 미국, 메사추세츠 난터켓 섬에서
(13)100km 떨어진 공해상 (대서양)탑승자: 217명 (승객 203명, 승무원 14명)
(14)사망자 : 탑승자 217명 전원 사망
(15)생존자 : 0명
(16)사고 원인: 회사에 앙심을 품은 부기장의 자살추락
(17)기장이 잠시 화장실 간사이 문을 잠그고 범행을 저질렀다고함.
(18)저 사건 이후로 모든 항공사가 해고통보 이후에 바로 대기발령 내려서 운전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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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ru08816.2시간 전
(2)요즘 항공사 해고는 통보없이
(3)이루어집니다 어느날 출근하면 카드가
(4)안찍히거나 해고통보와 동시에
(5)비행일정 모두 취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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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er-zg5hj8hz8n. 2시간 전다른걸 떠나서 점마 저거 왜
(2)해고됐는지는 알겠다 ㅇㅇ
(3)비행기 빈거 한대 들고날라서
(4)꼴아박는걸로 회사 손실보게하고
(5)자살한거면 깡 미쳤다 했을텐데 죄없는
(6)승객 수백명을 태우고 동반자살로
(7)때려박은거 보니 보통 무친련이 아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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