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혼자 남겨진 며느리

베트남에 혼자 남겨진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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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혼인신고)한다고 문제가 다 해결이 돼요?
(2)우선 사람 도리를 하고 봐야지
(3)(베트남에) 가서 떡하니 아기는 만들어놓고
(4)*이제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잖아.
(5)리엔 24세 베트남, 결혼 9개월 며느리
(6)아기가 태어날 때 남편이
(7)베트남에 꼭 와줬으면 좋겠어요
(8)태어날 아기도
(9)아빠 얼굴을 보고 싶어 할 것 같아요
(10)박하영 44세 남편
(11)”저는 (베트남에 아내를 데릴러) 안 가고 싶어요
(12)진짜로 안 가고 싶어요
(13)(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14)(결혼 생활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15)최경자 72세 시어머니
(16)만약에 (아들이 베트남에) 안 가면
(17)목에 동아줄이라도 묶어서 끌고 가려고 해요
(18)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19)2부 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20)리엔 24세
(21)베트남, 결혼 9개월 며느리
(22)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23)모부영 며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24)때문에 속상한느리
(25)남편과 처음 만났을 땐
(26)웨딩사진도 찍고 정말 좋았어요
(27)부영 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28)(남편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29)(이렇게) 오랫동안 내버려 두지 않았을 거예요.
(30)심지어 저는 임신도 했잖아요
(31)(아기가 생기면) 남편도 기뻐해야 하는 건데.
(32)(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남편을 믿을 수 없었어요
(33)월, 베트남에 남겨진임신 9개월
(34)모두 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35)(베트남에) 가서 우리 며느리한테
(36)수고했다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37)납세자의 날 표
(38)9 10 11 일
(39)상공의 날
(40)이슈인 ISSUEIN.COM
(41)어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42)(며느리)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43)부영 더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느리
(44)”아이고. 정말”
(45)내가 어쩌다 너 같은 인간을 자식으로 뒀을까?
(46)내가이렇게까지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47)혼인신고를 (끝까지) 안 하면
(48)나는 너 호적에서 파버릴 거야
(49)’넌 딸자식 가진 부모 마음을 몰라
(50)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신임
(51)최72세 시어머니경자
(52)(몇 달 전에) 며느리가 임신한 것 같다 하더니
(53)(그 뒤로는) 일절 말이 없다니까요
(54)모부 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55)말도 없다가 두 달 만에
(56)(혼인 신고하기) 싫다고 그러더라고요
(57)’왜 싫은지 이대봐라 해도유를
(58)이유도 말하지 않아요.
(59)부모님은 (베트남에서) 결혼도 했으니까(아내를 데리고 오라고 하시는데
(60)제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더라고요
(61)일, 베트남에 남겨진모부영 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62)제가 (아내를) 선택했으니
(63)책지고 결혼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데임을

베트남에 혼자 남겨진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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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2)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3)그런 부분이 저에게는 조금 힘들었어요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씀을 못 드렸어요
(4)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5)최경자 시어머니
(6)우리는 며느리를 데리고 오고 싶으니까요
(7)손주도 가졌고 정말 소중해요
(8)베트남에 남겨진
(9)(친정어머니가) 딸이 가여워서
(10)얼마나 마음이 쓰라릴까요?
(11)부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12)그리고 베트남에 있는 사돈이)
(13)얼마나 속으로 원망스럽고 괴롭겠어요
(14)아 허니 아…..아내 드라이 손 대단히.아내 모이스처라이저 끝나다. 허니 아내 사주세요. 00000. 허니 사랑해…..
(15)한국어 추운 날씨, 허니 몸 조심하세요.허니 아내 껴안고 싶어요. 허니 보고 싶어요
(16)오후 9:10
(17)한국은 날씨가 추울 텐데 몸조심하세요여보. 안아주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18)2016년 12월 6일 화요일
(19)제가 지금 6개월 이상
(20)(아내와) 연락을 안 했다는 건
(21)베남겨진트남에
(22)(결혼) 생각이 없다는 건데
(23)부모님께는 (아직) 이야기를 못드렸어요
(24)베트남 투이펑 (Tuy Phong)
(25)부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26)시어머니가 남편을 설득하지 못했어요.
(27)남편이 (베트남에) 올지 안 올지 잘 모르겠어요
(28)부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29)이슈인 ISSUEIN.COM
(30)당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31)(사위가 끝까지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면
(32)응원 티까이 5세 친정어머니
(33)아기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내가 혼자 키울거예요.
(34)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35)이 동네에서 창피해 살 수가 없어요
(36)네 시어머니 바꿔줄게
(37)광주광역시 북구 베트남 푸이평
(38)우리 며느리 참 예쁘네
(39)우리 며느리 정말 예뻐
(40)때문에사
(41)우리 손주 (들어있는) 배 좀 보자
(42)배가 많이 불렀을 텐데?
(43)정말 도망가고 싶어요.
(44)부모님은 (아내를) 좋아하시지만
(45)임신 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46)저는 그런 감정과 기분이 아니에요.
(47)지금 이 상황이 너무 버거워서
(48)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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