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프로그램 타이틀.포맷 전부 없애고 YTN24 임시편성…단협 위반 개편안 없이 팀장급 이상 대거 해임 ‘현장 대혼란’
(3)2024-04-05_김예리 기자
(4)▲서울시 상암동 YTN사옥. ⓒ미디어오늘
(5)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넘어간 뒤 김백 사장을 선임한 YTN이 기존 뉴스 프로그램을 모두 없앴다. 대대적인 앵커 물갈이와함께 일부 방송 패널에 대한 하차 통보도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327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