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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직 교사들의 분노
(2)”추모 공간 마련해달라”
(3)서울 서초동
(4)20대 교사 숨진 초등학교 앞 ‘추모 물결’
(5)08:01 주요뉴스 감사원 “김은경, 4대강 보 해체 부당개입”… 야 “책임 모면 모략”
(6)안동 | 23.5℃
서이초 내용을 첫 보도로 내보냄.
그 다음 초등생 6학년이 여교사 폭행한 사건 보도.
그 초등생은 최고 징계 수위인 전학 처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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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교권보호위원회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
(2)을 대상으로 ▷ 학교봉사 ▷ 사회봉사 ▷ 특별교육 ▷ 출석정지 ▷ 학급교체 ▷ 전학 ▷ 퇴학 등 7가지 처분을 할수 있다.
(3)다만 초등학교에서는 퇴학이 불가능한 만큼, 이번에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 가장 높은 수위의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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