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남산서울타워 3200억 매각

YTN,남산서울타워 3200억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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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남산서울타워 3200억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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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TN 공기업 지분 낙찰자에 “알
(2)짜자산 노린 특기 M&A 시도
(3)※ 고성욱 기자 ② 입력 2023.10.23 17:22ⓒ 수정 2023.10.23 18:05 | 댓글 0
(4)유진그룹 3199억에 낙찰…한세 2240억, 원코
(5)리아 1200억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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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TN ‘민영화’ 현실로…유진그룹
(2)에 3199억 낙찰
(3)입력 2023.10.23. 오후 5:51 기사원문
(4)유원정 기자
(5)1) 가가
(6)재계 70위권 유진그룹 YTN 지분 확보해 대주주
(7)방통위 승인과정 남았지만 YTN ‘민영
(8)화’ 현실로
(9)YTN 사측은 우려 “공정성·공영성 심사
(10)YTN 노조는 반발 “장물 매매한 것과
(11)다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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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투자업계·방송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YTN
(2)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주재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개찰을 통해 유진그룹은 3199억원을 써내 한전KDN·한국마사회가보유한 지분 30.95%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유진그룹은 함께 입찰에 참여한 의류 수출 전문기업인 한세실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재단인 글로벌피스재단 등과 경쟁을 벌였다.
(3)관련 절차가 끝나면 유진그룹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거쳐정식으로 YTN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YTN은 현재 지상파 방송사인 YTN라디오지분 37.08%, DMB 지분 28.52%를 소유하고 있어 지상파 방송사 소유 규제 위반 여부도검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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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해 11월 정부는 한전KDN·한국마사회가 보
(2)유 중인 YTN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자산 효율화 계획을 승인했다. YTN은 민간 회사지만 대주주가 공기업들이라 통상 ‘공영언론’으로 분류돼 왔기에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민영화’된다.
(3)YTN의 새 최대주주인 유진그룹은 재계 순위 70위권으로,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레저·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서 50여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YTN, 남산서울타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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