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인종차별 따위는 하지 않았던 참 군인

2차대전 당시 인종차별 따위는 하지 않았던 참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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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유명한 조지 S. 패튼은 당대 백인사회 기준으로도 파격적인 인종관을 가지고 있었다백인이든 흑인이든, 가난하든 부유하건 자기 부하들이라면 모두 평등하게 대우했다
(2)모두 평등하게 구타하여 직속 부하들에게 ‘꼴도보기 싫은 개십1새끼’ 소릴 들었다고 한다
(3)”제군들 제군들이 미합중국 육군에서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는 첫 흑인 전차병들이로군. 난 자네들이 나가서 저 망할독일놈들을 족칠 수만 있다면, 피부색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모든 사람들이 자네들을 주시하고 있고, 큰 건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네. 많은 흑인들이 자네들에게 기대를걸고 있어. 그들을 실망시키지 말라고, 그리고 빌어먹을, 나를 실망시키지 말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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