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여교사 텀블러에 정액 넣어..

남학생, 여교사 텀블러에 정액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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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고생, 여교사 텀블러에 정액 넣었다…”사과없어” 고소
(2)야간자율학습 감독하다 잠시 자리 비운 사이 발생 “가해자와 부모에직접적인 사과 한마디도 못들어”
(3)2024-03-26 /노종욱기자
(4)경남 사천지역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정액)을 넣는 사건이 발생했다.
(5)26일 경남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계약직 교사 A씨는 지난해 9월 사천의 한 사립고에서 야간자율학습감독을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의 텀블러에남학생 B군이 체액을 넣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6)A씨는 지난 2월 말일자로 해당 학교와 계약이 종료됐다.
(7)A씨는 “학교와 학생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였지만가해자와 그 부모에게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며 최근 B군을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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