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진짜 불태워버리고 싶을 일기장

(1)품의뢰품 감상
(2)어떤 사연이 ~?

(1)빼곡하게 적혀있는 한자
(2)국한문혼용의 읽기 힘든 글씨제
(3)작은 노트에 가득히 쓸 만큼 |
(4)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다!

(1)1943년부터 1944년까지
(2)2년간 작성된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 일기’
(3)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4)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려고 의뢰를 결심
(5)많지 않은 위안부 관련 기록들
(6)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에만 의지해왔는데….

(1)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2)일제강점기, 일본의 연호로 사용된 연도!

(1)일본군 위안소에 관한 기록
(2)위안부와 관련된
(3)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록물
(4)날짜별로 빼곡하게 기록된
(5)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1)미얀마를 면전국)으로 지칭
(2)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3)일본군 위안소를 관리하던 민간인

(1)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열기
(2)이미 사실로 확증되고
(3)공적으로 명명백백(明明)하다!
(4)1943년 3월 10일 수요일, 맑음카나가와 씨의 위안소를 55사단에서만달레 근처의 이에우 (Ye-U)라는 곳으로이전하라는 명령이 있어 오늘 모처부대장이 와서 가자하는데, 위안부일동은 절대 반대하며 못 가겠다더라.
(5)1943년 1월 12일 화요일, 맑음의무실에 갔다가 연대본부 사무실에가서 위안부 수입보고서를 제출하고・(이하 생략)
(6)提出보고서제출)命(명령)
(7)에는 노조

(1)당시 위안소 관리인들이 자신의 상황을
(2)일본군에게 정기적으로 보고를 했고, 일본군이 직접 명령을 내렸다.
(3)싱가포르 힐로 88호수 클럽에서일어나 자동차로 보이를 데리고 시장에 가서장을 보아 왔다. 생선조합에 가니 재작년 위대부산에서 출발할 때 4차위안단의 단장으로 본
(4)그간의 사정을 간단히 이야기하고 인사하였다.
(5)8 11일어나 자동차로 보이를 데리고 시장에 가서장을 보아왔다. 생선조합에 가니 재작년 위대가부산에서 출발할 때 4차 위안단의 단장으로 온츠무라 씨가 생산조합에 요원으로 있더라.
(6)적어도 일본이 4차례 이상
(7)위안단을 모집했다

(1)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열기
(2)일본군이 직접 개입하고,
(3)일본정부가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자료
(4)위안소 관련 또 다른 기록물이 있는지?
(5)현재까지 일제강점기의 유일무이한 위안부 관련 기록물

(1)BO 최종 감정
(2)사료적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3)30여 년 동안 찾던 것 중 대표적인 기록물이어서
(4)사료적 가치는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