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남자아이 입양한 22살 여자

(1)러시아의 마리나씨
(2)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3)버림이라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7살 짜리 꼬마아이를 입양
(4)엄마 말씀 잘 듣고 아픈 상처 치유하고
(5)엄마의 상처도 치유해주렴
(6)육아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는지 살도 빼며
(7)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8)아~~ 새로운 사랑을 만나 신부 드레스를 입기위해
(9)살을뺀거구나
(10)그꼬마 아이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11)새로출발을 하는운양어머니를축하
(12)어?!!!
(13)사연이 알려지면서 러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14)슬하에 자식이 둘 있음
(15)현재 아내의 나이는 3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