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아이를 입양한 부부에게 닥친 시련 ㄷㄷ

어린 여자아이를 입양한 부부에게 닥친 시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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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하게 미소 짓는 여자아이
(2)출처 Inside Edition
(3)우크라이나 국적의 나탈리아 그레이스
(4)지난 2010년
(5)미국 마이클 바넷 부부에게 입양됐다
(6)당시 나탈리아의 서류상 나이는 ‘6살’
(7)아이답지 않은 뛰어난 어휘 능력에
(8)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마이클 부부
(9)그러자 나탈리아의 행동도
(10)무섭게 변했다
(11)2차 성징까지 있었다
(12)커피에 세탁 세제를 넣고
(13)흉기로 위협하기도 했다
(14)그리고 드러난 충격적 진실
(15)6살이 아니라, 20살이었다!!!
(16)키가 크지 않고 성인이 돼도
(17)어외모를 갖는린아이의
(18)희귀병(척추골단형성이상증을
(19)앓고 있었던 것!
(20)공포에 질린 마이클 부부는
(21)그녀를 집에 두고 캐나다로 도망쳤다
(22)왜소증때문에 양부모에게
(23)의존해야되상황이었다고 주장했고는
(24)마이클부부는
(25)’부양가족 방혐치’기소됐다로
(26)무려 10여년 만인 최근에서야
(27)무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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