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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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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마리나씨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버림이라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7살 짜리 꼬마아이를 입양한다.

엄마 말씀 잘 듣고 아픈 상처 치유하고

엄마의 상처도 치유해주렴

육아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는지 살도 빼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 새로운 사랑을 만나 신부 드레스를 입기

위해 살을 뺀거구나

그 꼬마 아이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양어머니를 축하

어?!

어?!!!

어?

사연이 알려지면서 러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슬하에 자식이 둘 있음

현재 아내의 나이는 3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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