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버림이라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7살 짜리 꼬마아이를 입양한다.
엄마 말씀 잘 듣고 아픈 상처 치유하고엄마의 상처도 치유해주렴
육아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는지 살도 빼며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 새로운 사랑을 만나 신부 드레스를 입기위해 살을 뺀거구나
그 꼬마 아이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새로운 출발을 하는 양어머니를 축하
어?! 어?!!!어? 사연이 알려지면서 러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슬하에 자식이 둘 있음
현재 아내의 나이는 3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