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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은 지난 4일 안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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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구호 조치를 안 했는데,돌아가신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고 했다. ‘들이받은걸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는 “몰랐다”고 했다.
(3)안씨는 사고 직후 강아지를 품에 끌어안은 채 구호 조치에 제대로 임하지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목격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 3일 온라인
(4)커뮤니티에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고 내고도 개 끌어안고 앉아있다가경찰한테 협조 안 하고, 경찰이 강아지 분리하려 하자 싫다고 찡찡대면서 엄마랑통화하겠다더라. 몇 분간 실랑이한 후 수갑 차고 갔다”고 주장했다.
얼굴은 공개된거 같은데 2000년생임
오또케 오또케 하면서 엄마랑 통화 한다고 했다고 함 ㄷㄷ
사망한 50대 배달기사는 아이 혼자 키우는 가장 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