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살아가는 젊은 여성에게 군복무 강요할 필요 없다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 여성에게 군복무 강요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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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다가 병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더 쉽고 효율적인 대안이 있다. 자원입대를
(2)희망하는 건강한 시니어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55~75살인 약 691만명의 남성이있고, 이 가운데 젊은이에 뒤지지 않은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이들이 꽤 많다. 이 가운데상당수는 국가를 위해 다시 한번 총을 들 각오가 되어 있다. 691만명 가운데 1%만자원한다면, 약 7만명의 예비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병사들이 받는 월급까지지급한다면 20~30만명은 충분히 동원할 수 있다. 이미 ‘시니어 아미’라는 조직이만들어져 자발적인 입영훈련을 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3)사명감에 불타는 양질의 병력자원이 있는데, 굳이 삶의 온갖 부담을 짊어지고 힘겹게살아가는 젊은 여성에게 군복무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5258?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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