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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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처음 본 여성에게 ‘전기충격기’…”궁금해서”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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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지난 4일
(4)경남 양산시 상북면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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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르는 여성 전기충격기 찌른 뒤 도주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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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르는 여성 전기충격기 찌른 뒤 도주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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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해자 (음성변조)
(3)오른쪽을 보고 있었는데 왼쪽에서 그랬거든요. 언제 왔는지도 몰라요.
(4)얼굴도 갑자기 붓고 한쪽 눈이 덜덜덜 떨리고…
여성이 뒤쫓자 남성은 300m 가까이 달아나다 마트 안으로 숨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매장 구석에서 가방에서 전기충격기를 꺼낸 뒤 양말 속에 감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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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성에 ‘전기 충격’
(2)뉴스데스크
(3)범행도구 숨긴 뒤 태연하게 거짓말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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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해봤다”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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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당구공이 든 스타킹도 발견
(1)여성에 ‘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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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찰관계자(음성변조)
(3)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그게 좀 궁금했다고 합니다.
(4)(가방 안에) 코팅 장갑 1개 있었고요. 그리고 옷, 칫솔, 치약, 우산····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2729_36199.html
아니 미친 놈들이 왜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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