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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소리, 3월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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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표 임경빈

“지금도 충분히 기사를 쓸 수 있다”

“자료도 있다.

카톡 캡쳐라든지 사진이라든지 뭐 이런것들”

“최대 효과가 발휘될때가 언제인지 매우 고심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서울의 소리는 간절하다.

빵가기 배틀이라 서울의 소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지금부터) 계속 떨어지면 안된다”

디오르 후속작 타이밍 보고 있는 듯,

서울의 소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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