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이번엔 겨드랑이털

이선균 이번엔 겨드랑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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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엔 겨드랑이털…경찰, 이선균
(2)2차 정밀감정 의뢰
(3)입력 2023.11.24. 오전 5:58 기사원문
(4)강소영 기자
(5)1) 가가
(6)[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경찰이 배우 이선균씨(48)의체모를 추가로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이선균 이번엔 겨드랑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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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씨는 올해 유흥업소 실장 A씨(29·여)의 서울 자택
(2)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약 투약 등 전과 6범으로, 필로폰이나 대마초 등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이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며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에 여실장이 마약유통으로 걸린게 대마초와 필로폰이기때문에 신종마약도 아니라 검사하면 나옴

털이란털은 모조리 뽑아서 아무리 검사해도 안나오는거는 마약도 아닌거 먹은거거나

이선균 주장대로 속아서 마약 한번 먹은것은 처벌이 되지않음

지드래곤 신종마약 수사도 말도안되는 경찰들 면피용이라함

애초에 대마초외 필로폰수사 항목이였고

조사를 해봤자 신종마약에대해선 처벌조항도 없기때문에 무의미한 수사를 할이유가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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