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5일, 관악구 신림동 난곡터널 인근에서 20대 남성 박씨가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사건의 전말은 매우 단순했다. 박모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탑승 후 택시 안에 구토를 했고 이에 60대 택시기사는 박모씨에게 항의했다.
그러자 박씨는 택시기사를 강제로 끌어내려 폭행을 시작한 것. 이를 말리는 주변 시민들에게도 폭력을 휘둘렀으며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오고있는데도 폭행을 지속했다. 온몸에 문신을 한 박모씨는 덩치가 큰 편이였는데, 이런 박씨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주위엔 없었다. 경찰이 도착하여 중지를 시키려하자 박씨는 역으로 경찰에게 침을 뱉으며 계속해서 기사를 폭행했다고 한다.
이 폭행으로 택시기사는 혼수상태로 옮겨져 뇌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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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림 택시기가 폭행 가해자 신상
(2)효자 컨셉 잡자는거 아니예요
(3)어머니랑 한순간 한순간이
(4)늦어서야 소중하게 느끼는겁니다
(5)4월 15일 오후 10:47
(6)신림 택시기사 폭행 가해자 신상
(1)에어컨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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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스레인지 후드 청소및교체
(3)보일러 배관 청소및 분배기 교체수도배관 청소
(4)알 친구 추가
(5)● 2017년 10월에 가입
(6)신림 폭행 가해자 페이스북
(7)가해자는 20대 남성으로 에어컨청소, 가스레인지 후드 청소및 교체, 보일러 배관청소 및 분배기 교체,수도배관 청소등의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 페이스북에 게시된 게시글에 어머니와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함께 올라와 있었는데요.
최종 징역5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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