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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고생 집단구타, 성폭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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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폭행 피해 여고생 사진
(2)모델에 감금하고..
(3)8 지난 14일 새벽 또래 일당으로부터 집단 폭행
(4)피해 여고생 보호자
(5)애가 아프다고 소리 지르니까 양말을 벗어서 입에다 넣고
(6)애가 힘들어서 뱉으니까 다시 집어넣고 안 죽는다고 다시 넣으면서….
(7)| 모델에 감금하고..
(8)8 범행 장면 단체 대화방에 실시간 공유
(9)병원에 치료받으러 간 뒤 의사가 신고

여학생의 배에 온통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습니다.
눈도 퉁퉁 부었고 얼굴 곳곳에는 누군가에게 심하게 맞은 상처가 가득합니다.
대전에 사는 여고생 17살 A양이 또래 일당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건 지난 14일 새벽.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을 따라간 모텔에는 처음 본 남학생 3명 등 4명이 한 방에 모여 A 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범행이 일어난 장소입니다.
미성년자 일당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이곳 건물 5층의 방 한 칸을 범행 장소로 삼았습니다.

휴대전화까지 빼앗긴 A 양은 6시간 넘게 방에 감금된 채 집단 구타와 성폭행까지 당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516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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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구타에 성폭행이라니 너무 잔인하네요

가담자들 모두 엄벌에 쳐해야 할 듯

의사가 큰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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