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성폭행 논란 관련….입장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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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비TV 이근갑국어
(2)3시간 전 (수정됨)
(3)안녕하세요.
(4)최근 지방에 위치한 1인 인터넷 언론매체 운영자 씨가
(5)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이근갑 선생님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K씨의
(6)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로 게재한 후
(7)K씨와 여러 닉네임으로 각종 인터넷 카페 등에 위 기사를 옮기며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8)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9)K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이미 경찰, 검찰의 면밀한 수사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10)K씨에 대해서는 현재 무고 혐의로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11)현재 위 언론매체 운영자 J씨와 K씨의 위와 같은 무차별적인 범죄행위로 인해
(12)선생님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수 없어
(13)J씨와 K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기관에정식으로 고소하여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14)인터넷에 돌고 있는 기사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다시 한 번말씀드립니다.
(15)그럼에도 기사 내용을 본 채널을 포함한 인터넷 카페 등에 함부로옮겨 게재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하므로,
(16)그러한 범죄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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