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활비 내역 공개도 무시하더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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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난 8월 24일, 법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썼던 미국 출장비 내역을 공개하라는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판결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장관은 본인의 출장비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3)한동훈 장관은 지난해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4,800만 원을 들여 법무부 직원들과미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출장계획서와 실제 출장 일정이 맞지 않아, 세부 내용을검증할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4)이후 법원에서 정보 공개 판결이 나왔고, 한 장관도 국회에서 ‘법원 판결에 따라 출장비내역을 공개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 장관은 아직까지 아무런 정보를 공개하지않고 있습니다.
(5)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EdX2C